$pos="L";$title="";$txt="";$size="165,233,0";$no="20130725110345324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엘르(ELLE)의 이미용·생활가전 부문 사업 파트너로 단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드라이기와 고데기를 비롯해 편리하고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조아스전자는 다국적 브랜드 엘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조아스전자는 치밀한 기획과 차별화된 디자인 작업을 통해 제품 구성에서부터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엘르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살린 참신한 제품을 탄생시킬 계획이다. 엘르 가전으로 처음 선보이게 되는 신제품은 오는 9월 출시된다.
이와함께 조아스전자는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엘르를 대표할 이미용·생활가전 전속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글로벌 슈퍼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엘르 모델 콘테스트는 대한민국 여성이면 누구나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8월 한 달간 조아스몰(www.joasmall.com)을 통해 진행하는 온라인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예심과 현장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엘르 브랜드 매니저 신디킴은 "조아스전자는 회사의 건전성, 재무구조 투명도, 신사업 추진력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유수 기업들을 제치고 엘르의 가전부문 단독 사업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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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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