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포드가 2분기 순익이 예상을 웃돎에 따라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포드는 이날 2분기 일회성 경비를 제외한 조정 순이익이 주당 45센트로 예상치(주당 37센트)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2분기 순익은 12억 3000달러, 주당 30센트를 기록했다.
중국의 수요 증가와 미국 내 퓨전 세단의 인기 속에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포드는 올해 세전 순익이 지난해 80억 달러에 맞먹거나 넘어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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