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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LIG손해보험은 최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공식 고객패널단인 ‘LIG희망서포터즈’ 제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3기 ‘LIG희망서포터즈’는 지방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 및 고객접점 서비스 보완을 위해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권까지 확대 운영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현장 동반출동 및 고객대상 인터뷰 등의 자동차 보상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해 신규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지난 2기 고객패널단은 향후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지방권 서포터즈들의 멘토 역할을 맡게 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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