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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메이저 3연승'의 위업을 달성한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23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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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7.23 17:26
수정2013.07.23 18:21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메이저 3연승'의 위업을 달성한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23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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