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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계속되는 폭우로 한강 수계 댐이 수문을 개방하고 방류한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 본 한강이 흙탕물이 뒤덮여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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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7.15 19:35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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