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선물은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13년 하반기 환율전망과 외환딜러의 투자기법'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장이 현재 미국의 양적완화 이슈 등으로 예측이 어려운 외환시장의 현재를 점검하고 하반기 시장을 전망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금호종합금융 권영복 팀장을 초청해 전문 외환딜러들은 어려운 시장에서 어떠한 매매기법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며 투자하는지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도 들어볼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삼성선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관련 문의는 금융선물팀(02-3707-3699)을 통해서 하면 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