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형 블록버스터 격돌..'미스터 고' vs '설국열차'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허영만 화백 원작에 '야구하는 고릴라' 미스터 고...신 빙하기 다룬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한국형 블록버스터 격돌..'미스터 고' vs '설국열차' 영화 '미스터 고' 중에서
AD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전통적으로 여름 극장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독무대다. SF, 슈퍼히어로, 3D 등 화려한 볼거리를 내세운 할리우드의 어마어마한 물량공세로 한국영화가 제대로 기를 펴지 못했던 것이 불과 몇 년 전 일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참신한 스토리와 비약적인 기술의 발전, 활발한 투자 등의 덕분에 한국형 블록버스터가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에 이어 올 여름에는 역대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미스터 고'와 '설국열차'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두 작품은 한국을 넘어 해외 극장가도 노리고 있다.

◆ '야구하는 고릴라'...김용화 감독의 '미스터 고'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의 신작 '미스터 고'는 컴퓨터그래픽(CG) 기술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1985년 허영만 화백이 펜 끝으로 그려낸 '야구하는 고릴라'의 모습은 2013년 스크린에서 별다른 이물감없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CG작업으로 처리된 고릴라 '링링'은 표정과 몸짓은 물론, 몸에 붙어있는 미세한 털의 움직임까지 생생하고 자연스럽다. "지금 킹콩 찍고 있냐"는 영화 속 대사가 새삼스럽게, '링링'은 할리우드 영화 '킹콩'의 킹콩이나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시저'에 뒤지지 않는다. 고릴라가 시원하게 배트를 휘두르며 홈런을 치는 장면은 3D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한국형 블록버스터 격돌..'미스터 고' vs '설국열차' 영화 '미스터 고'


'미스터 고'의 기술적인 성취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은 아니다. 순제작비만 225억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이중 고릴라 '링링'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만 120억원이 들었다. 김용화 감독은 아예 '덱스터필름'이라는 디지털 전문회사를 만들어 80만개 이상의 털로 둘러싸인 링링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이 과정에서 덱스터필름은 국내 자체기술로 동물의 털을 구현하는 디지털 Fur(털) 제작 프로그램 질로스(Zelos)를 미국의 ILM, 픽사, 웨타 스튜디오에 이어 세계 4번째, 아시아 최초로 개발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야구하는 고릴라와 그의 15세 매니저 중국소녀'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돼 가는 과정을 다룬 '미스터 고'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한 블록버스터이다. 중국 3대 메이저 스튜디오인 화이브라더스가 제작비의 25%에 해당하는 50억원 가량을 투자했다. 17일 한국 개봉에 이어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도 잇따라 개봉할 예정이다. 신파조의 다소 헐거운 스토리가 아쉽지만 서교, 성동일 등 배우들의 연기력이 이를 보완해준다. 추신수, 류현진 등 카메오로 등장하는 야구선수들의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국형 블록버스터 격돌..'미스터 고' vs '설국열차' 영화 '설국열차' 중에서


◆ '인류의 새로운 빙하기'...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8월1일 개봉을 앞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한국과 미국, 영국, 체코, 헝가리 등 세계 각국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참여한 다국적 프로젝트다. 총 제작비 430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자랑한다. 이중 예고편이 나오기도 전에 유럽, 일본, 러시아, 남미 등 세계 곳곳에 선판매돼 200억원 상당을 회수했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해외에서도 상당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여기다 송강호, 고아성 등 전작 '괴물'의 멤버들 외에도 크리스 에반스, 에드 해리스, 틸다 스윈튼 등도 함께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이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은 대부분이 봉 감독의 전작 '괴물', '살인의 추억', '마더' 등을 인상깊게 보고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형 블록버스터 격돌..'미스터 고' vs '설국열차' 영화 '설국열차' 중에서


'설국열차'는 프랑스 작가 장 마르크 로세트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봉 감독이 2004년 처음 기획에 들어가 거의 10년 만에 완성한 작품이다. 그러나 만화에서는 큰 콘셉트만 따오고 캐릭터 등은 새로 만들었다. 새로운 빙하기를 배경으로,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설국열차를 탄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기차가 달리기 시작한 지는 벌써 17년째. 철저하게 계급에 따라 탑승 칸이 나눠져 있는 상황에서 꼬리 칸의 최하층 사람들이 열차의 심장인 엔진을 장악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다. 이들이 한 칸 한 칸 돌파하며 마치 게임하듯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설정이 영화의 핵심이다. 감독과 일부 주연 배우가 한국인이지만 영화는 사실상 할리우드 시스템으로 제작됐다.


영화 속 배경은 대부분이 기차 안이다. 영화의 사실상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설국열차'를 선보이기 위해 봉 감독과 제작진은 고민 끝에 달리는 기차의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는 특수효과 장치인 '짐벌'을 직접 설계 및 제작을 하기도 했다. 총 60칸, 모두 이어 붙이면 1.5km에 달하는 세상에 없는 기차를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덕분이다. 봉준호 감독은 '설국열차'에 대해 "거칠고 격렬한 영화"라고 소개한다. "새로운 빙하기가 왔고 생존자들은 달리는 기차에 탔으며, 그들이 계층을 나눠 싸운다는 기본적 설정은 그대로 사용했다. 이건 원작이 가지고 있는 위대한 발상이다. 질주하는 기차 안에서, 인간들도 질주한다. 그런 인간들의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보여질 것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