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화전기가 계열사 파산신청 소식에 급락세다.
10일 오전 9시22분 이화전기는 전일대비 62원(6.70%) 떨어진 863원을 기록 중이다.
이화전기는 전날 출자법인인 계열사 피티 켑소닉 인도네시아(PT.Kepsonic Indonesia)가 파산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38억403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4.46%에 해당되는 규모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