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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존박이 이만기의 활약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셔틀콕 편' 녹화에 참여한 존박은 이만기의 민첩한 운동신경에 대해 경외감을 표했다.
녹화를 마친 후 존박은 "이만기 선배님의 움직임은 눈부실 정도로 놀라웠다. 신체적으로도 압권이었다. 장딴지가 내 허벅지만 했다"며 "22년간 배드민턴으로 단련된 몸매의 이만기 선배님이 보여준 자세와 집중력은 놀라웠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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