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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환경부와 함께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체감온도를 2℃ 낮춰주는 쿨맵시 대중화에 나선다.
쿨맵시 복장을 공공.상업부문에서 실천할 경우 7억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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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3.07.08 13:56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환경부와 함께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체감온도를 2℃ 낮춰주는 쿨맵시 대중화에 나선다.
쿨맵시 복장을 공공.상업부문에서 실천할 경우 7억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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