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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OZ 214편 B777-200 여객기가 착륙하다 활주로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 마련된 대책본부 종합지원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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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7.07 12:04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OZ 214편 B777-200 여객기가 착륙하다 활주로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 마련된 대책본부 종합지원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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