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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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영화 '감시자들' 시사회를 통해 통해 근황을 알렸다.
5일 영화 '감시자들' 측은 VIP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의 감상 소감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시사회에 참석한 강동원의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너무 스릴 있고, 긴장감 있게 잘 나온 것 같다"고 감상평을 밝혔다.
특히 강동원은 모자와 티셔츠 그리고 안경테를 올블랙으로 과시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동원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원은 영화 안하나?", "강동원 항상 스타일리시하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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