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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하 별 부부가 커플목걸이와 팔찌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별은 5일 자신의 트위터(@sweetstar0001)에 "곧 아빠 엄마가 될 서로를 위한 선물. 여보. 고마워요. 이건 팔찌.. 드림아빠. 드림엄마라고 한글로 새겨 넣었지요. 오빠 아이디어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십자가와 별 모양 패턴이 어우러진 커플목걸이와 팔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각각의 액세서리에는 한글로 '드림아빠', '드림엄마'라고 써져 있어 오늘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하하 커플목걸이 및 팔찌 사진에 네티즌들은 "2세 기대 된다", "둘이 행복해 보이네요", "알콩달콩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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