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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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순천시장이 4일 시청 직원들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점심 도우미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조 시장은 일상 업무와 더불어 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구내식당 점심도우미를 자처, 시청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정원축제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풍덕동과 오천동, 순천만 일원 111만2000㎡의 공간에서 23개국 83개의 다양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정원축제로 오는 10월 20일까지 6개월간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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