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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3일 열린 신한 데이터센터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진구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서진원 신한은행 행장,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
경기도 용인시 죽전에 위치한 신한 데이터센터는 지하 5층, 지상 6층, 총 연면적 1만3515평 규모로 진도 7.0의 강진을 견디는 내진설계와 정전 시 30여 시간 자체 발전이 가능한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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