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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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무정도시'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미모를 뽐냈다.
남규리는 2일 트위터에 "'무정도시' 이제 반 왔어요. 무더운 여름 힘들고 고될 때도 많지만 너무 좋은 배우분들과 감독님들, 작가 오빠, 스태프 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끝까지 파이팅 하자구요. 오늘 무정데이 본방사수 무정가족 사랑해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남규리는 배우 고나은, 김유미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화려한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규리도 여배우 포스 느껴진다", "다들 하나같이 다 예쁘네", "'무정도시'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JTBC'무정도시'에서 윤수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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