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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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카프(Skarf)의 막내 제니가 여고생다운 풋풋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일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교복을 입고 있는 제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실제 고등학생답게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170cm 장신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 교복 모델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평소 제니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틈틈이 공부를 하는가하면 친구들과의 우애를 유지, 학교생활에도 소홀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광여고 출신은 뭔가 다르긴 하네!",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 너무 풋풋해!", "교복 입으니 진짜 여고생 같다! 내 동생 삼고 싶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카프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러브 바이러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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