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카프, 온 국민에 전하는 '러브 바이러스'(인터뷰)

시계아이콘03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

스카프, 온 국민에 전하는 '러브 바이러스'(인터뷰)
AD


걸그룹 스카프가 지난 5월 31일 첫 번째 미니앨범 '러브 바이러스(Luv Virus)'로 컴백했다. 2012년 8월 데뷔 싱글 곡 '오! 댄스(Oh! Dance)'를 발표한지 약 10개월 만의 만남이다.

스카프는 싱가포르인 멤버 타샤, 페린을 비롯해 주아, 하나, 제니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이들의 그룹명은 패션 아이템인 스카프(SCARF)에서 싱가포르(Singapore)의 'S', 한국(Korea)의 'K'의 의미를 담아 스카프(SKARF)로 발전시켰다. 이들은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에서도 각종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삼성 싱가포르 갤럭시 카메라'의 광고에도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어느덧 데뷔 2년차를 맞아 신곡 '러브 바이러스'로 약 1년 만에 돌아온 스카프 다섯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스카프, 온 국민에 전하는 '러브 바이러스'(인터뷰)


# "'러브 바이러스'로 사랑에 빠졌어요"


본격적으로 컴백을 알리고 활동하게 된 타이틀곡 '러브 바이러스'는 에일리의 '헤븐(Heaven)', 오렌지 캬라멜의 '립스틱' 등을 작곡한 이기와 서용배의 곡으로, 스카프와는 '마이 러브(My Love)'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이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들이 받게 되는 행복한 스트레스와 자연스러운 고민들을 사랑스러운 멜로디 라인에 담아냈으며, 강렬한 드럼비트와 기타플레이, 감각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세련되게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서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5곡이 들어있는데 댄스, 알앤비(R&B), 어쿠스틱, 록 스타일 등이죠. 그만큼 팔색조의 매력으로 준비했답니다. 지난 첫 싱글앨범 활동 때는 사랑을 시작하는 단계였다면 이번 미니앨범에서는 사랑에 빠졌다고 설명할 수 있어요."(타샤)


2월부터 녹음을 시작하며 음반 준비에 나선 스카프는 멤버들 각자의 다양한 매력만큼 각 수록곡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정성으로 작업했다. 특히 '마이 턴(My Turn)'에는 기타리스트 홍종호가 참여해 어쿠스틱 기타로 완성도를 높이는 등 각 곡에 대한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스카프, 온 국민에 전하는 '러브 바이러스'(인터뷰)


"'애니모어(Anymore)'는 록 기반의 댄스곡으로 뒤에는 강한 리듬으로 반전이 있어요. 이번 여름 리스너들이 시원하게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주아)


"'써니 데이(Sunny Day)'는 오늘 같은 날씨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이 곡을 들으시면 기분이 좋아지실 거예요. 사실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커피의 쓴맛을 안 좋아하지만 오늘은 커피를 마셨죠.(웃음)"(하나)


아무래도 싱가포르에서 온 두 멤버는 컴백을 준비하며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았을 터. 이제 한국에 온 지 2년 정도 된 페린과 타샤는 그 만큼 앨범 준비를 위해 더 큰 노력이 필요했다.


"역시 발음이 힘들었어요. 이전과 달리 지금은 다섯 곡의 발음을 신경 써야하거든요. 특히 'ㄹ' 발음이 어려워요. '애니모어'에서도 랩을 했는데, 멜로디를 알고 있지만 발음은 녹음하면서 계속 물어봤죠. 발음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외국 사람이라고 발음이 안 좋다는 편견이 싫거든요."(페린)


"페린과 타샤는 처음에 녹음할 때 조금 오래 걸렸죠. 점점 녹음하는 시간이 짧아졌어요. 소통의 문제에서도 처음에 두 세 시간 걸렸다면 이제는 30분 정도면 끝나죠. 페린 같은 경우에는 아직 존댓말이 서툴러서 '그래서?', '아, 그래?' 라고 말하면 저희가 다시 수습하고 있죠.(웃음)"(주아)


스카프, 온 국민에 전하는 '러브 바이러스'(인터뷰)


#넘치는 힘과 에너지…의욕 넘치는 걸그룹


각자의 콘셉트를 묻자 즉시 답하는 스카프는 '귀요미'를 맡은 하나, 카리스마의 페린,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가진 타샤, 신비한 콘셉트를 꿈꾸지만 솔직 당당한 맏언니 주아, 시크하지만 섹시한 막내 제니까지 다섯 멤버들의 개성이 확실하게 눈에 들어온다. 이쯤 되면 이들의 매력이 다양한 곳을 통해 하루빨리 퍼져야하지 않을까.


"곧 예능에서 시청자분들과 만나 뵙겠지만 친근하게 느끼시도록 다양한 곳에 나가고 싶어요. 특히 저는 SBS '런닝맨'을 좋아해서 꼭 출연하고 싶어요. 저희 멤버들의 체력이 상당히 좋거든요. 힘도 세고요. 부끄럽지만 저희 숙소의 세탁기 문이 세 번이나 고장 났어요. 문을 세게 열고 닫아서 매번 고장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에너지를 ‘런닝맨’에서 달리며 터트리고 싶어요.(웃음)"(주아)


"저는 '맨발의 친구들'에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들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자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면 더 큰일을 할 수 없죠.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생활하는지 경험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실 예능은 멤버들 중에서 하나가 해야 돼요. 하나가 '고래고래'라는 방송을 했는데 생각보다 잘하더라고요. 원래 리액션도 좋고 눈치도 빠르거든요."(페린)


스카프 멤버들로부터 예능에 재능이 있음을 인정받은 하나는 막내 제니와 함께 아직 고등학생이다. 고등학생다운 쾌활한 모습과 밝은 웃음, 엉뚱한 매력이 멤버들 중 예능에 가장 적합해 보였다.


"저는 사유리 선배님이 나오는 MBC '사유리의 식탐여행'을 같이 하고 싶어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BS '정글의 법칙'도 하고 싶고요. 저희 스카프 멤버들이 정글에 가면 정말 잘할 것 같아요."(하나)


제니는 막내라서 그런지 유난히 말수가 적었다.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분위기는 성숙해 멤버들로부터 '작지만 큰 공주'로 불리고 있다. 심지어 제니에게는 함부로 말을 못 건넨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저는 '강심장'에 나가보고 싶어요. 저희 스카프 이름을 많이 알리고 싶거든요. 멤버들에 대해 폭로할게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요. 오히려 제가 막내여서 언니들에게 골고루 사랑을 받고 있죠."(제니)


스카프는 도전하고 싶은 열정이 예능에서 그치지 않았다. 멤버 모두 연기에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은 물론 시간을 내서 연기 수업에도 임하고 있다. 최근 상영 중인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감독 장철수)를 보고 감명을 받은 멤버들은 배우 손현주 같은 카리스마 있는 연기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처럼 예능은 물론 연기에 대한 남다른 도전의지를 드러낸 스카프의 멤버들이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스카프, 온 국민에 전하는 '러브 바이러스'(인터뷰)


#한국-싱가포르를 누비는 스카프, 신인상을 노린다!


스카프가 등장했을 때 국내 최초의 한국-싱가포르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스카프가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하면 팬들이 줄을 서서 플래카드를 들고 기다리는 것은 물론, 호텔 로비에 오거나 심지어 호텔 방으로까지 연락하는 수준이다.


"싱가포르에서 많이 사랑받고 있어요. 싱가포르에서 각종 행사에도 불러주셔서 많은 무대에 섰어요. 그래서 매달 싱가포르에 방문했었죠. 연습이라고 생각하면서 가고 있어요."(타샤)


싱가포르뿐만이 아니다. 한국에서도 국군방송 '위문열차'를 통해 군인들을 비롯한 많은 남성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위문열차'를 통해 군부대 무대에도 나섰는데, 큰 응원을 받아서 오히려 저희가 기력을 회복하는 것 같았어요."(주아)


이제 데뷔 후 일 년이 지난 시점에서 스카프는 싱가포르와 한국의 활동을 병행하며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들은 각각 양국에서 자체적인 심사를 통해 선발돼 많은 노력을 거쳐 스카프로 탄생했다.


타샤와 페린은 싱가포르에서 다섯 단계의 오디션을 통과하고 들어왔으며, 멤버 모두 오디션으로 들어와 치열함 속에서 데뷔해 컴백까지 해냈다. 이제 전진만을 남겨둔 스카프에게 앞으로의 목표를 물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 '러브 바이러스'인 것처럼 전 국민에게 러브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싶어요. 특히 목에 거는 스카프가 아닌 저희 이름 스카프가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때 바로 앞에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러브 바이러스가 20위까지 올라가도록, 또 신인상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카프)


스카프, 온 국민에 전하는 '러브 바이러스'(인터뷰)




장영준 기자 star1@
사진 정준영 기자 j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