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무상보육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영유아보육비의 국고보조율을 높이는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의 처리가 6월 국회에서도 무산된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김문수 (왼쪽부터) 경기도 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송영길 인천시장이 무상보육 예산 관련 긴급 간담회 갖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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