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판매 승인을 얻은 셀트리온이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1일 오전 9시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14.95% 급등한 4만805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8일 간담회를 열고 "셀트리온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유럽 의약품청(EMA)의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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