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걸그룹 씨스타가 '음악중심'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씨스타는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Give It To Me'(기브 잇 투 미)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씨스타는 지난 22일 MBC '쇼!음악중심'에 이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 23일 SBS '인기가요' 1위와, 2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뮤직뱅크'까지 싹쓸이 했다.
이날 씨스타는 1위 발표 전 "1위가 된다면 타조춤을 추며 무대를 활보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1위로 호명되자 멤버들은 타조춤을 추며 무대 위를 가로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기브 잇 투미'는 작곡에 김도훈의 편곡이 가세했으며 씨스타의 건강한 섹시함을 유지하면서도 보컬의 호소력을 극대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섹시와 열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탱고적 요소에 긴박감 넘치는 스트링이 더해져 사랑에 아파하는 여자의 슬픔을 절절하게 표현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애프터스쿨, 이효리, 스컬, 하하, 걸스데이, EXO, 아이비, 엠블랙, 레인보우, 이태권, 헨리, 써니힐, 달샤벳, 백아연, 김예림, 방탄소년단, 2EYES, 혜이니, 비비드걸 등이 출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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