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걸그룹 씨스타가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씨스타는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Give It To Me'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씨스타는 해외 스케줄 관계로 불참했다.
이로써 씨스타는 지난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1위와, 2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뮤직뱅크'까지 싹쓸이 했다.
타이틀곡 '기브 잇 투미'는 작곡에 김도훈의 편곡이 가세했으며 씨스타의 건강한 섹시함을 유지하면서도 보컬의 호소력을 극대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섹시와 열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탱고적 요소에 긴박감 넘치는 스트링이 더해져 사랑에 아파하는 여자의 슬픔을 절절하게 표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아이비, 이효리, 스컬&하하, 걸스데이, 로이킴, 쇼콜라, 방탄소년단, N-SONIC, 헨리, 100%, VIXX, 엠블랙, 씨스타, EXO, 류키, 달샤벳, 레드애플, 크레용팝, 김예림, 혜이니, 비비드걸, 써니힐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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