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지태 감독이 발견한 ‘무지갯빛 진주’ 박지수(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유지태 감독이 발견한 ‘무지갯빛 진주’ 박지수(인터뷰)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유지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마이 라띠마’에서 주인공 마이 라띠마를 연기한 박지수는 실제 이주여성 같은 외형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깊이 있는 연기로 주목 받았다. 이 작품이 데뷔작인데다, 전공조차 연기가 아니라니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를 위해 만난 박지수는 영화에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세련된 옷차림을 해서인지 마이 라띠마와는 또 다른 매력이 풍겨 나왔다. 까무잡잡한 피부가 인상적이라 했더니 “사실은 태닝한 것”이라며 웃었다.


“원래는 하얀 편인데 역할을 위해 태닝을 처음 해봤어요. 처음 살을 태웠을 때는 안 돌아오는 거 아닌가 걱정도 됐는데 작품을 위해서 변화해보자고 마음먹었죠. 초반 1~2주는 변화가 없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그래서 남들 쉴 때도 저는 태닝샵에 다녀야 했어요.”

박지수는 이 작품에 투입되기 전 여러 번의 오디션을 거쳤다. 유지태 감독은 사전부터 마이 라띠마의 수수한 아름다움에 대해 강조했다. 박지수는 정석적인 미인은 아니더라도 오묘한 매력을 지닌 얼굴인 것은 분명했다.


“제가 흔히들 얘기하는 미인의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눈 크고 코 높고 그런 배우들 많잖아요. 그런데 감독님의 기준에서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셨나 봐요. 저보고 ‘아름다우시네요’라고 말씀하셨는데 ‘뭐지, 빈말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웃음)”

유지태 감독이 발견한 ‘무지갯빛 진주’ 박지수(인터뷰)


털털한 웃음을 짓던 박지수는 1988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이다. 그런데 연극원은 맞지만 연기 전공은 아니라는 점이 특이하다. 그는 무대미술 분야를 공부했다.


“공연 쪽 일을 많이 하면서 배우를 디자인하고 꾸미고 하다보니까 연기에 친숙해 진 거 같아요. 텍스트를 이미지화시키는 작업이었고 원래 호기심도 있었어요. 뒤에서 디자이너로서 하는 일 말고도 모델을 하거나 그런 일이 많아졌죠. ‘마이 라띠마’ 같은 경우는 연기에 대해 관심을 가질 때 자연스레 오디션 소식을 접했어요. 정말 빨리 데뷔를 하게 된 것 같아요.”


박지수는 영화에서도, 실제로도 눈빛이 강했다. 쌍꺼풀이 진하지 않음에도 눈이 크고 깊었다. 평소에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단다.


“제가 멍하게 다니기도 해서 ‘눈빛이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눈빛에 뭐가 있다고 하면서 힘든 일을 겪은 적이 있냐고 묻더라고요. 마이 라띠마 캐릭터와 같은 점이라고는 글쎄..장녀라는 점? 그녀처럼 힘들게 살진 않았어요.(웃음)”


충무로에서는 한동안 ‘20대 여배우의 기근’이라는 우려가 나왔던 것이 사실. 요즘은 90년대생들이 20대 여배우로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다른 연령층에 비해 아쉬움은 남는다. 이 같은 내용에는 박지수 역시 공감을 표했다.

유지태 감독이 발견한 ‘무지갯빛 진주’ 박지수(인터뷰)


“관객의 입장에서 영화산업을 바라봤을 때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30대 여배우가 나이 어린 역할을 하고 있더라고요. 저 역시 20대 여배우로서 활약하고 싶어요. 개인적인 바람인데 너무 자만하는 거처럼 보일까 걱정하는 부분도 있죠. 틈새시장을 노린 거 같기도 하고. 하하.시나리오를 봤을 때 ‘이 캐릭터를 맡는 여배우는 영광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는 20대 여배우에 대해 논하며 ‘은교’의 김고은을 언급했다. 개인적으로도 잘 아는 사이란다. 그와 같은 대열에 합류하니 영광스럽다고도 했다.


“고은이한테 시사를 보러 오라고 했는데 다른 일정이 있어서 못 왔어요. 개봉 축하한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저보다 먼저 경험을 했으니까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얘기도 해줬어요. 평소에는 여동생같이 굴고 애교도 많아요.”


조곤조곤한 말투로 자신의 생각을 전하던 박지수.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관과 색깔이 분명한 여배우임은 확실했다. 그는 한번 결정을 하면 그 뒤부터는 후회하지 않는 편이다. 활발하고 혼자 있는 시간도 좋아한다. 박지수에게도 사랑에 대한 애틋한 기억이 있다.


"마이 라띠마의 나이 때 저도 사랑만 다였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던 것 같아요. 수영을 보면서 '걔를 안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랐을 거야, 나쁜 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걸 극복해서 잘 산다면 오히려 좋은 게 아닐까요? 그 사람으로 인해 많은 경험을 하고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됐고, 내가 피해를 받았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거니까요."


사랑을 말하며 웃는 박지수의 모습은 무표정일 때보다 훨씬 예뻤다. 유지태 감독의 눈이 단연코 틀린 것이 아니었다. 무지갯빛 색채를 지닌 이 여배우의 성장이 기대된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