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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 VIP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감시자들'은 특정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 전문 조직 감시반을 배경으로 완전 범죄를 이어가는 비밀스런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로 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4일 개봉.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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