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KSS해운이 대규모 채무보증 소식에 급락세다.
25일 오전9시34분 현재 KSS해운은 전날보다 4.91% 내린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사측은 KETWO 특수목적법인에 735억8283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5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9월 30일까지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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