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물산, "용산 랜드마크타워 사업정상화 방안 확정 안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물산은 24일 용산 랜드마크타워 수주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시공권 포기 등이 포함된 사업정상화 방안은 코레일과 출자사들 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랜드마크타워 도급약정 해제가 확정된다면 그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