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3.06.24 15:1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남궁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나 김남철씨가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01.09 15:56
사회
01.09 15:22
문화·라이프
01.09 19:19
정치
01.09 20:19
01.09 19:52
01.09 20:14
국제
01.09 19:25
01.09 19:55
01.09 13:53
01.09 07:28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