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23일 올해 가장 큰 보름달, 이른바 '슈퍼문(Super moon)'이 뜬다.
이날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늘밤 보름달은 지구에 가장 근접해 올해 보름달 중 가장 크게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름달 '슈퍼문'은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보다 13%가량 크기가 더 큰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문은 한국 시간으로 이날 저녁 7시37분에 떠올라 55분 뒤인 8시32분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오며, 오는 24일 새벽 5시 55분(서울 기준)에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때 지구와 달 사이 거리는 약 35만7205㎞로 지구와 달의 평균 거리보다 약 3만㎞ 가까울 것으로 관측됐다.
달은 지구 주위를 타원궤도로 돌고 있어 지구상에서 달의 크기가 각기 다르게 보인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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