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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근황, 여자들 기죽이는 '충격적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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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근황, 여자들 기죽이는 '충격적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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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노민우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 셀카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낳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똑한 콧날과 큰 눈망울로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남자" "음메 기죽어"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미스코리아는 따놓은 당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2004년 록밴드 트랙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중국드라마 '유효기간애상니' 방영을 앞두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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