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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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와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의 고등학교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지 손나은 고등학교 시절'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와 손나은은 다정하게 서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민낯에도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리지 손나은 고등학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미모 변함 없었네", "어쩜 하나같이 다 청순하냐", "모태미녀 입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손나은의 고등학교 선배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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