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4월 치른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1차 시험에 1722명이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보험계리사는 830명, 손해사정사는 892명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600명(보험계리사 140명, 손해사정사 460명)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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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3.06.20 22:02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4월 치른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1차 시험에 1722명이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보험계리사는 830명, 손해사정사는 892명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600명(보험계리사 140명, 손해사정사 460명)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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