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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본죽이 20일 서울 청계천에서 신메뉴 '삼복죽'을 선보이고 있다. '삼복죽'은 바다의 산삼 전복과 삼계를 함께 넣어 맛과 영양을 2배로 높여 삼복더위를 이기기 위한 보양메뉴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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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6.20 11:3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본죽이 20일 서울 청계천에서 신메뉴 '삼복죽'을 선보이고 있다. '삼복죽'은 바다의 산삼 전복과 삼계를 함께 넣어 맛과 영양을 2배로 높여 삼복더위를 이기기 위한 보양메뉴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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