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채권 매입 축소 시기에 대해선 적절한 시기에 알릴 것"이라고 향후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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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철기자
입력2013.06.20 03:41
수정2013.06.20 09:42
그러나 “채권 매입 축소 시기에 대해선 적절한 시기에 알릴 것"이라고 향후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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