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19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에서 기존의 3차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서는 제로 수준의 기존 금리를 유지하는 한편 한달에 850억 달러에 이르는 채권매입 규모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