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CJ몰(www.CJmall.com)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바캉스 특별전인 ‘익스트림 바캉스’를 열고 다양한 바캉스 관련 상품들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수영복, 선글라스, 여행용 가방 등 다양한 바캉스 필수품을 최대 88%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직 바캉스 일정을 잡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여행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여름철 특히 인기가 좋은 세부, 푸켓, 보라카이 등 동남아 휴양지 관광 상품은 20만~40만원 대에, 괌, 싸이판 등 태평양 연안의 관광 상품은 60만~70만원 대의 착한 가격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CJ몰은 이 기간 동안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바캉스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켓 여행권(1명), 구찌호보백 (1명), 명품 선글라스(5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 기준으로 최다 구매 고객을 선정해 ‘로우알파인 텐트’와 ‘브레라 백’을 증정하는 구매왕 이벤트 도 23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CJ몰은 오는 23일까지 2013년 상반기 결산 기획전인 ‘상반기 결산 빅리그’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여름 필수품으로 떠오를 위닉스 제습기를 비롯해 코베아 텐트, 수려한 세트 등 올해 상반기 CJ몰 10대 브랜드로 선정된 상품들을 최대 71%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