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NHN이 이틀째 하락세를 지속하며 장초반 약세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위주로 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8일 오전 9시26분 현재 NHN은 전일대비 2.32% 하락한 2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1만4000주 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은 NHN을 1만4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