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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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구자철, 신아영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엠큐브에서 열린 '구자철과 함께하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이벤트'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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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3.06.16 15:29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축구선수 구자철, 신아영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엠큐브에서 열린 '구자철과 함께하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이벤트'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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