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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남북당국회담이 수석대표급의 '급'문제로 난항을 겪으면서 무산된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회담 준비 관계자들이 메인 회담장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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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6.11 21: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남북당국회담이 수석대표급의 '급'문제로 난항을 겪으면서 무산된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회담 준비 관계자들이 메인 회담장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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