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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여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투숙일 기준 9월 30일까지 한정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투숙일로부터 1주(7일) 전까지 객실 예약을 완료하면 당일 호텔 객실 가격을 15% 할인해 주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테라스카페에서의 2인 조식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단 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홈페이지(jeju.regency.hyatt.kr)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시 요금 리스트에서 ‘사전구매(Advanced Purchase Rate)’를 선택하면 된다.
객실 예약과 함께 결제를 완료해야 효력이 발생하며 저렴한 대신 날짜 변경이나 예약 취소 및 환불은 불가능하다.
패키지 및 기타 프로모션에는 함께 적용되지는 않으며 호텔 점유율에 따라 예약이 불가능한 날짜가 발생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1박 기준 20만9500원부터.
문의064-733-1234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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