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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리츠칼튼 서울의 '더 리츠바'는 이국적인 느낌의 트로피컬 칵테일 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렌지 비치는 럼 베이스에 레몬과 오렌지 주스, 복숭아 리퀴르 등이 들어가 달콤한 것이 특징. 서머 브리즈(Summer Breeze)는 진 베이스에 레몬과 자몽주스, 꿀이 들어간 칵테일이며 화이트 레이디(White Lady)는 진 베이스에 레몬과 꿀, 달걀 흰자가 들어가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리츠 샹그리타(Ritz Sangrita)는 데킬라를 스트레이트로 마시고, 토마토 주스와 함께 커피, 소금, 설탕 등을 기호에 맞게 레몬에 묻혀 먹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칵테일이다.
문의 02-3451-8277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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