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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
)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임 회장은 부당한 외부의 경영간섭은 단호하게 대처해 계열사의 자율적인 경영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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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6.11 12:1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
)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임 회장은 부당한 외부의 경영간섭은 단호하게 대처해 계열사의 자율적인 경영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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