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가 '솔라시도 파인비치오픈'을 창설했다.
KPGA는 11일 "오는 8월8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 파인비치골프장에서 신설대회를 열겠다"고 전했다. '솔라시도'는 타이틀스폰서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의 관광레저 브랜드다. 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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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3.06.11 10:23
한국프로골프(KPGA)가 '솔라시도 파인비치오픈'을 창설했다.
KPGA는 11일 "오는 8월8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 파인비치골프장에서 신설대회를 열겠다"고 전했다. '솔라시도'는 타이틀스폰서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의 관광레저 브랜드다. 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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