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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솔비가 가냘픈 몸매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솔비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면서 채우는 것보다 중요한건 넘쳐나는 것을 버리는 것. 때로는 지는 것도 인생이다. 너무 많은 것을 욕심내지 말자. 행복은 복잡한 공간에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아닌 비워진 공간을 채우는 것이다. 웃자 지금처럼"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솔비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가느다란 팔과 함께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을 과시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솔비 더 예뻐졌다", "솔비 다이어트 성공 했네", "솔비 점점 여성스러워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현재 6월 발매를 목표로 미니앨범 준비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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