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모다정보통신이 사물지능통신(M2M) 장치의 데이터 공유 방법 등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강세다.
10일 오전 11시30분 현재 모다정보통신은 전날보다 270원(3.25%) 오른 8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모다정보통신은 M2M 통신에서 장치의 데이터 공유 방법 및 그 시스템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모다정보통신 측은 "모든 M2M 서비스 분야에 있어 다양한 M2M 장치들 사이의 정보 교환을 위한 핵심 보안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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