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휴온스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오름세다.
7일 오전 9시58분 휴온스는 전일대비 900원(3.83%) 상승한 2만4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김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온스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외부 변수에 의한 민감도가 낮다"며 "단순 중소제약사에서 상위제약사로의 지향이 아닌,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종합 헬스케어 업체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타 중소제약사와 차별화 된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2만원에서 4만원으로 100% 상향했다.
그는 휴온스가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내놓은데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별도기준 올해 매출액 1331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순이익 141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9.1%, 40.4%, 121.9% 증가한 수치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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