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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이 2세계획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샘 해밍턴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너무 행복하다. 일은 잘 되고 사랑하는 여자 있고 열심히 살게 되고… 곧 미니미 만들고 싶다"고 글을 게재했다.
샘해밍턴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열린 '개콘' 7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9월이나 10월에 결혼하고 싶다. 한국과 호주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샘해밍턴 2세 나도 궁금하다", "샘해밍턴 부인도 보고 싶다", "요즘 대세 샘해밍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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