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가의 서' 최진혁, 이승기 한 마디에 과거 떠올리며 눈물

시계아이콘00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구가의 서' 최진혁, 이승기 한 마디에 과거 떠올리며 눈물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최진혁이 이승기의 한 마디에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17회에서는 최강치(이승기)가 갑자기 자취를 감춘 담여울(수지)을 찾기 위해 구월령(최진혁)을 찾아나섰다. 앞서 월령은 강치에게 인간이 되지 말라며 "그렇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을 모두 없애겠다"고 협박한 바 있다.


여울은 그러나 월령이 아닌 조관웅(이성재)의 수하들에게 납치돼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그 순간 월령이 나타나 조관웅의 수하들을 제압하고 여울을 데려가려했다. 하지만 강치가 월령의 앞을 막아섰고, 월령은 강치에게 "이 여인을 살릴 수 있는 선택한 하나 뿐. 인간이 되기를 포기하거라"라고 말했다.

강치는 마지막까지 여울을 지키려고 했다. 결국 강치와 월령은 목숨을 건 한판 대결을 펼쳤다. 강치는 그러나 월령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강치는 월령을 끝까지 막으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월령은 "너는 절대로 날 이길 수 없다. 포기하거라"라고 경고했지만, 강치는 어떻게든 여울을 보호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여울에게 다가가려는 월령에게 강치는 "여울이한테서 물러서. 여울인 내 사람이라고!"라고 소리쳤다. 이어 "내 사람에게 손대지 마. 내 아버지라며. 내 사람 건들지 말라고!"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월령은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잠시 잊고 있었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이내 눈물을 흘렸다.


강치가 한 "내 사람 건들지 마"라는 말은 과거 자신이 서화(이연희)를 지키기 위해 했던 말. 천년 악귀로 변했던 월령은 순간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잊고 있던 서화에 대한 애틋함을 떠올렸다. 월령은 그렇게 여울과 강치를 두고 자취를 감춰버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홍명(윤세아)이 조관웅에게 박태서(유연석)을 사고 싶다는 뜻을 밝혀 갈등이 고조됐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