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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환경의 날을 앞두고 2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홈플러스 ‘e파란 어린이 환경 큰잔치’에서 윤성규 환경부장관,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김재범 UNEP 한국위원회 대표, 스콧 와이트먼(Scott Wightman) 주한 영국 대사 등 주요 참석자들과 어린이들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며 ‘내게 꼭 맞는 한끼’ 라는 주제로 빈 그릇과 수저, 포크 등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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