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뚝딱' 연정훈, 한지혜에 진심어린 조언 '알콩달콩'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금뚝딱' 연정훈, 한지혜에 진심어린 조언 '알콩달콩'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연정훈이 한지혜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1일 방송한 MBC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윤지훈)에서는 디자인 공모전을 준비하는 몽희(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몽희는 "생각이 안 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소파 위에서 방방 뛰었다.

그러자 현수(연정훈 분)는 몽희의 손을 잡아끌며 "소파 망가진다"고 윽박질렀다. 그는 이어 "그러니까 잠을 좀 자라"고 조언했다.


이에 몽희가 "그래도 생각이 안 나면?"이라고 묻자, 현수는 "뭘 좀 먹어봐라. 배가 고프면 생각도 안 난다"고 응수했다.


몽희는 "죽어도 3등 안에 무조건 들어가야 돼"라며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