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페루는 방산남미시장의 교두보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페루는 방산남미시장의 교두보
AD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내 방산수출 규모는 지난해 23억달러. 2004년 1억달러에 불과했던 수출규모는 해마다 늘어 올해 30억달러를 내다보고 있다. 수출대상국도 2006년 47개국에서 2012년에는 74개국으로, 수출방산기업 수도 2006년 47개에서 2012년 116개로 대폭 늘어났다. 최근에는 남미 시장에도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남미시장의 거점으로 불리는 페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페루시장의 가능성을 보기 위해 지난 15일 페루 방산전시회를 찾았다.

양낙규 기자의 Defense Club 바로가기


페루 방산전시회의 정식명칭은 'SITDEF 2013'. 페루 리마의 육군본부 연병장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 입구에 들어서니 잔디밭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1년내내 비가 오지 않는 기후에도 불구하고 방산전시회를 위해 준비한 흔적이 역력했다.

하얀색 돔으로 만들어진 전시장으로 들어서니 크고 작은 무기 모형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전시회에 촘촘히 부스를 마련한 업체는 26개국 120개사. 이중 한국기업은 대우조선해양,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성탈레스, 삼성테크윈, 이오시스템 등이 참여했다.


페루는 방산남미시장의 교두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4월 페루 국방부와 함정사업 독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페루측과 현지 조선소 개발을 연계한 협력을 추진중이다. 현재 페루가 보유중인 3척의 209급 잠수함에 소나, 잠망경 등을 업그레이드하는 창정비사업은 올해 8월쯤에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도 잠수함 모형에 모여 관심을 보였다. 페루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500t급 해안경비정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5척(1억달러)규모의 수주가 논의중이다.


페루 수출의 첫발을 내디딘 KAI도 부스를 설치했다. KAI는 KT-1 20대(2억불)를 페루에 수출하기로 하고 4대는 한국에서, 16대는 리마에 위치한 '세만(Seman)' 항공회사에서 최종조립하기로 했다. 특히 절충교역을 통해 계약당시 공동생산, 세만 항공회사 공장의 개보수작업, 시뮬레이터, 무인항공기(UAV)기술 이전 등을 약속한 바 있다.


KAI 윤태홍 해외수출본부장은 "그동안 원조만 받았던 페루가 처음으로 무기를 구입했다는 점외에도 한국 최초로 정부 간 거래(G2G) 첫 거래를 성사시켜 방산수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KAI부스를 방문한 페루공군 차라하 로돌포 대령은 "한국 훈련기의 기술수준은 이미 알고 있다"면서 "KT-1 수입을 계기로 페루의 전문 기술 수준도 향상 시킬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페루는 방산남미시장의 교두보



KAI의 부스를 자세히 보니 빨간색과 하얀색이 유난히 눈에 들어왔다. 페루의 국기를 연상케 했다. KAI관계자는 "전시회에 설치된 모형과 부스는 추후 세만 항공사 정문에 그대로 옮겨 설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페루는 칠레, 에콰도르 등 5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이중 칠레와 마주보고 있는 남부지역은 군사적으로 민감한 지역이다. 페루는 이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남부사령부에 전자전을 대비한 전력을 올해 배치할 예정이다.


이날 부스를 찾은 페루 무관들도 전자전에 대해 궁금한듯 한국직원들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페루의 전자전 체계도입은 LIG넥스원의 체계가 유력기종으로 손꼽고 있다. LIG넥스원의 전자전체계는 적통신정보수집장비(ES)3대, 전자공격장비(EA)2대, 지휘통제장비 1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LIG넥스원 부스의 직원들은 "이스라엘사와 경쟁해도 가격면에서 유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LIG넥스원은 1억 500만달러의 전자전체계뿐만 아니라 4100만달러규모의 신궁수출도 협상중이다. 신궁은 전투기와 헬기를 격추시키는 지대공 미사일이다.


LIG넥스원 이효구 사장은 "한국군에서도 운용중인 전자전체계는 이미 해외시장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남부사령부외 4개사령부도 전자전체계를 도입할 경우 방산 수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루는 방산남미시장의 교두보



국내 방산기업중 통신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삼성탈레스도 페루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삼성탈레스는 1억달러규모의 C4I체계계약을 추진중이다. 여기에 장거리 열상장비, 함정의 레이더, 열상추적장비 등 전투체계도 유력 수출품목이라고 한국 직원은 들려줬다. 삼성테크윈도 K-9자주포와 K-10을 내세워 페루시장을 겨냥했다.


야간투시경을 전시한 이오시스템도 각오가 남달랐다. 야간투시경은 이미 콜롬비아에 수출된 바 있다. 여기에 정부군과 좌익 게릴라 조직과의 소규모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페루시장에도 수출가능성이 높다. 야간투시경은 현대전에서 야간시야와 시가전 작전능력 확보에 필수적인 방산품목이다.


AD

이오시스템 신동한 상무는 "대기업 중심으로 방산수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조준경 분야만큼은 남미의 틈새시장을 선점해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산전시회를 둘러보고 한국에 오려니 좀 답답했다. 한국에서 페루 리마까지는 아직 직항편이 없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을 거쳐야 한다. 비행시간만 총 18시간 이상 걸린다. 하지만 방산기업들이 리마에서 수출을 위해 뛰어다니는 열정을 보니 곧 이웃나라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겼다.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